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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마을공동체 `북카페 담쟁이` 탐방

관리자님| 조회 664 | 2013.03.08

[앵커멘트]

바야흐로 카페 전성시댑니다.
커피 한잔을 앞에 두고 책을 보기도 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이웃을 이어주고 있는 마을카페가 광진구에 있다고 합니다.
김영미 리포터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광진구 자양동에 지역 주민들의 정서를 함양하고, 아름다운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공간이 있다고 해서 찾아왔는데요,
지금부터 함께 들어가보시죠.”)

서울시 마을 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지원을 받아 오픈한 북카페, ‘담쟁이’입니다.

질 좋은 커피를 착한 가격에 주고,
다양한 책도 편히 읽다 갈 수 있습니다.

<싱크> 리포터 Q. "이곳은 주민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카페를 표방하고 있는데요, 힐링 카페란

무엇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인터뷰: 류미선 / 담쟁이 운영위원
“저희 카페에서는 가족들이 많이 오셔서 책도 읽고 차도 마시면서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있고,
와서 치유 받고 싶은 가족문제가 있는 분들은 상담을 통해 가족치유가 이루어 집니다.” >

컨설턴트가 상주하면서
가족, 부부, 아동, 청소년 문제를 상담해줍니다.

<인터뷰: 오미숙 / 자양2동
“언니랑 차 마시러 왔다가, 부모 및 자녀상담을 진행하고 있어서 상담을 신청했고, 12세 된 아들에

대한 상담을 받아서 아이의 마음을 잘 알게 되었고, 칭찬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 아이의 마음도 편해져서 정말 좋았어요.”>

지역 학부모들의 회의 공간으로도
일품입니다.

<인터뷰: 박수경 / 자양4동
"엄마들이 동네에서 쉽게 모여서 시간, 장소 구애 없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너무 없어서

집이나 학교에서 모이는 경우가 많았는데, (까페 내) 작은 사랑방이 생겨서 부담 없이 책도 보면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아울러, 이곳에서는
광양고 애니메이션 동아리 친구들의 작품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의 재능 발표 무대도 제공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광양고 3학년 학생인 이종혁 군의 작은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청소년들의 쉼터이자, 놀이터, 주민들의 모임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동네 사랑방 담쟁이.
카페 수익금은 지역 사회를 위해 쓰여집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영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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